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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사울. 성공 - 삼상 15:1-11
  글쓴이 : 강수인     날짜 : 22-08-04 23:55     조회 : 37     트랙백 주소
   38.사울.hwp (46.0K), Down : 1, 2022-08-05 10:02:19

38. 사울. 성공 같은 실패의 인생이 되지 맙시다, (삼상 15:1-11)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 세상 사람들은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출세했다고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 순종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말씀을 거역하고 늘 부정적인 사람과 핑계를 대며 변명을 늘어놓은 사람과 함께 일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에도 믿음의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과, 경청하며 순종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막상 따지고 보면 자신 있게 나는 성공했다 내 뜻을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남 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실패한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문사울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사울의 시작은 크게 성공한 것 같습니다. 과연 사울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삼상 9:21절에 고백한 대로, 그는 이스라엘 지파 중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중에서도 미약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것은 틀림없이 성공한 것입니다. 왕이 된 후에도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 족속과 싸워 승리함으로 백성들의 지지도 받았고 명성도 얻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아말렉 족속과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정말 성공한 사람 같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를 실패한 인생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보기에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여도 주님을 의지합시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자존심과 자기 체면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아주 싫어합니다. 현실에 불평과 불만족 하면서도 안주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도전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성공 같으나 실패한 사람의 전형적 모델입니다.

●구약성경에서 대표적인 사람이 사울이라면 신약성경에서는 가롯인 유다입니다.

두 사람의 특징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신앙이 좋고, 겸손함을 소유한 사람 같지만, 그 내면을 보면 자기중심적이고, 교만하고, 인본적이며, 진실성이 없는 위선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점이 하나님께 철저하게 버림받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었습니다.

* 오늘 본문을 보면 결정적인 실패한 원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실패한 원인이 아말렉 전쟁 사건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현상은 분명한 승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완전한 실패자였습니다. 그 원인을 하나님의 말씀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말렉 족속은 이스라엘과 원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말렉의 사악함을 심판하시려고 흔적도 없이 완전하게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사울은 그 명령을 받고 군사를 모아 아멜렉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하나님께서는 크게 진노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을 왕에 자리에서 폐위를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의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시고 심히 후회하십니다. 11절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후회한다.” 는 것은 “한탄하다, 슬프게 하다,” 는 뜻입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모습을 보고 한탄하시고 슬퍼하셨다는 말입니다. 사울은 자신의 열정과 정욕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것입니다.

결국은 사울은 왕의 자리에서 폐위되고 만 것입니다. 23절을 보면“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35절을 보면 사무엘 선지자실망해서 다시는 사울을 생전에 보지 않겠다. 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정말 이 말씀대로 사울은 성공한 것 같으나 실패한 겁니다. 왕의 자리에서 쫓겨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쟁에서 전사하였습니다. ●삼상 31:1~6절 보면 사울은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후 자살해서 죽습니다. 그 아들들도 같이 전사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버림받은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사울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본문에서 사울의 행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의 기본자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일을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전 5:1절“보면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예배)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형식적인 제물을 드림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예배 순서 중 말씀 설교(강론) 시간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말을 듣고 살아갑니다, 이런 말, 저런 말, 별의 말을 다 듣고 살아갑니다. 유익한 말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쓸데없는 말을 들으며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의 소리를 듣다 보면 내 영혼이 황폐해지고 마음이 혼미해집니다. 그래서 내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신을 차리고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연약한 믿음에 확신이 생깁니다,

내 영혼이 소성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일어납니다. 지혜와 명철과 분별력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인생의 표준이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 119:105절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라 고하였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환경이 달라져도 변치 않는 절대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승리합니다, 잘되고 복을 받고 살아갑니다.

잠 16:20절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길입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말씀을 경청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정신 차려 듣지 아니하면 사탄이 와서 우리 심령에 가라지를 뿌리고 갑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잡념과 걱정을 넣어줍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2. 둘째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경청하지도 않지만 순종하지 않습니다.

사울과 같은 잘못된 신앙인들의 큰 문제는 말씀을 경청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분명히 아멜렉 족속을 모두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녀, 소아, 젖 먹는 아이, 우양, 낙타, 나귀 등을 모두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8절~9절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가 원하는 것들은 순종했지만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들은 불순종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한탄하게 했던 죄입니다. 불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요 반역의 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불순종하는 사람들의 행위를 보시고 슬퍼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마음은 100% 순종이지 부분 순종, 거의 순종, 절반 순종,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100% 온전한 순종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받는 귀한 그릇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되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신 28:1-6절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저주로 판가름 나타납니다.

●신 11:26~28절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에 기름보다 났다, 고 하였습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핵심이 순종입니다.

●왕하 5장을 보면, 아람 장군 나아만이 문둥병 걸려서 고생하다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고침을 받은 기적이 나옵니다. 나아만 장군이 먼 길을 찾아왔건만 엘리사 선지자는 나와 보지도 않고 하인을 통하여 요단강에 7번 몸을 씻으라고 말합니다. 무시당한 것 같아 화가 난 나아만이 돌아가려고 합니다, 신하들의 만류로 생각을 고쳐먹고 순종합니다. 왕하 5:14절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성도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 자존심과 말씀에 대한 무지요 교만 때문입니다. 사울을 보세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을 무시합니다. 불순종 때문에 사울은 망하였습니다. 버림당했습니다. 한 마디로 작은 것에 욕심 부리면 큰 것을 잃게 됩니다. 부디 저와 여러분들은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셋째로, 정직하게 책임지지 않고 핑계를 잘 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사울을 질책합니다. 그때 사울이 뭐라고 핑계 댑니까?

●삼상 15:20~21절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사울은 좋은 말만 다 골라서 합니다. 사탄은 핑계와 이유를 대는데 명수 거짓의 왕입니다. 마귀에게 미혹된 자는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런데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이 다 그렇습니다.

●창 3:12~13절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산영이었던 아담과 하와 때부터 핑계를 대고 책임을 전가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에게 속성은 남의 탓을 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명수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누구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런 말을 이제는 그만하셔야 복을 받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핑계를 대는 습관을 고쳐야 복이 옵니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승패는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모두 ‘내 탓’입니다. 라고 하는 것에서 갈려집니다. 스스로 책임지는 습관을 갖추고 살아야 비로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늘 원망하고 불평하거나 남의 탓을 하고 환경 탓만 하면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모든 것을 감내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함으로 꼭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사 실패했더라도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철저히 회개하고 경청과 순종과 책임지는 승리의 인생이 되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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