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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고급화/엡 5:19~21. [추수감사절]
  글쓴이 : 강수인     날짜 : 22-11-18 08:27     조회 : 5    
   신앙의 고급화.hwp (30.0K), Down : 0, 2022-11-18 08:27:51

신앙의 고급화/엡 5:19~21.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의 기원은 출 23:16의 <수장절을 지키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에 의해서 한 해 동안 지은 농사의 추수를 하면서 밭에다 초막을 짓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린 데서부터이다. 또한 기독교의 역사로는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 천신만고하여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을 하나님께 바치며 감사예배를 드린 1623년부터이다.

오늘 말씀 제목을 (신앙의 고급화)라고 정해봤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순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금보다 더 보배로운 신앙>에 고급, 저급이 있겠느냐는 말이다. 그러나 육체를 쓰고 있는 인간이 믿는 신안에는 분명히 고저와 강약이 있는 것 같다. 더구나 기복종교니 기복신앙이니 하는 말이 도는 이때에 ‘신앙의 고급화’란 신앙의 본질화란 뜻에서 매우 뜻있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신앙의 고급화란’ ‘축복보다는 환난에도 감사하는 신앙’을 뜻한다.

사람이란 아무도 시험이나 환난을 원하거나 좋다고 느끼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닥쳐오는 것은 여전히 시험과 환난이다. 그러기에 축복만이 신앙의 댓가라고 믿었다면 실망이 너무 커서 신앙에서 멀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요16:33절에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셨다.

디포우가 쓴 [로빈슨 크루소]란 책에 보면 로빈슨이 바다에서 파선당하여 무인도에 상륙하게 된다. 그는 생전 처음 짐속에 있던 성경책을 퍼보게 되는데, 시50:15이 눈에 띄어 읽어 보니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는 말씀으로 새 힘을 얻어 살았다.

둘째, ‘신앙의 고급화’란 ‘평안보다는 고난에도 감사하는 신앙’을 말한다.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평안을 싫다 할 자 어디 있으며, 고난을 기쁘다고 느끼는 자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인간에게 닥쳐오는 것은 평안보다는 고난의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러기에 평안만이 신앙의 대가요, 축복이라고 바랬다면 그런 신앙은 약화되어 갈 것이다. 성경은 여기에 대하여 롬8:17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지니라”고 하였다. 우리가 믿는 종교는 십자가의 종교이다.

십자가는 고난을 뜻한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받는 고난이라면 기뻐하며 감사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롬8:18에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째, ‘신앙의 고급화’란 ‘건강보다는 병중에도 감사하는 신앙’을 뜻한다.

말은 쉽지만 병이 나서 아파 쩔쩔 매면서 “아이고, 하나님 질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할 성도가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병 없는 자가 있을까? 아무도 없다.

문제는 병의 중.경이 있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건강만이 하나님의 축복이니 감사하고 질병은 하나님의 징계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신앙에서 차차 멀어질까 염려가 된다.

요11:30에 보면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극진히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에 그의 누이 둘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한 말이다. 인간이란 지으실 때에 흙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병들고 죽게 되어 있다. 문제는 병들었을때에 신앙으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이다.

네째, ‘신앙의 고급화’란 ‘성공보다는 실패에도 감사하는 신앙’이다.

이는 너무 지나친 역설이라고 할는지 몰라도 사업에 성공하고 평안하게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 때보다는 오히려 실패해서 고독하고 외롭게 배고플때에 하나님을 찾아 구원 받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라낫찌’란 사람은 “인생은 학교이다. 그리고 실패는 성공보다는 더 좋은 교사이다”라고 하였다.

다윗의 시42:5에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도우심을 인하여 찬송하리로다”하신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신앙의 고급화’란 사는 것보다는 순교에 감사하는 신앙을 뜻한다.

순교란 물론 죽는 것이다. 그러나 살다가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말씀증거를 위하여 죽는 것을 뜻한다. 물론 말하기도 어렵지만 순교한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십자가의 종교를 믿는 우리들은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무슨 뜻인가,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복음 전파를 위하여 손해보는 생활을 하자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신앙의 고급화’, 즉, “축복보다는 환난에도 감사”, “평안보다는 고난에도 감사”, “건강보다는 병중에도 감사”, “성공보다는 실패에도 감사”, “사는 것보다는 순교에도 감사”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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