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필요한 것을 섭취하고 바르게 교육 받으면 유능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요?

첫째는 깊은 사랑에 대한 기억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말처럼 부모는 자녀에게 사랑으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말씀중심으로 좋은 기억과 습관, 좋은 이상을 갖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또한 때로는 사랑의 징계도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때릴 찌라도 죽지 아니 하리라(잠 23:16) 하였습니다.

토마스풀리는 “자녀들에게 매를 사용하지 않는 부모들을 위하여 나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이 그들의 자녀들을 매로 사용하지 말도록 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부모와 많은 시간을 가졌다는 추억 만들어 줍시다.

자녀들과 함께 말과 행동으로 정다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야합니다.

셋째로 영적인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믿음을 심어줍시다.

한나를 통해 사무엘은 기도를 배웠고, 아브라함을 통해 이삭은 순종을 배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녀는 여러분의 기업임을 잊지 마사기 바랍니다.

▶기도：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아멘.